대한전기학회는 전기에너지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인식을 알아보고, 전기의 편리성, 에너지 절약, 전기에너지 사용 등 전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4년 초등학생 전기에너지 미술대회’를 개최한다.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전기에너지 미술대회는 전국에서 300여명의 초등학생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대상과 협.단체상은 하계학술대회 기간에 전시 예정이다.예선 접수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예선 심사 통보는 5월 17일, 본선 접수기간 은 5월 20일부터 5월 31일이다.본선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8일 서울 논현동 조합회관에서 ‘제1회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백남길 이사장은 본회의에 앞서 지난 3년간 활동한 권광식 위원장(대성전력㈜ 대표)을 비롯한 전임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새롭게 위촉된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신철 에스에이치기업㈜ 대표를 비롯해 차점식 ㈜대륙산전 대표, 이왕종 ㈜세원이엔피디 대표, 손영관 ㈜명덕전력 대표, 민병의 ㈜청우전력 대표, 공대환 ㈜남영전기조명 대표, 유중형 ㈜한별이앤지 대표 등 7명을 신임 위원으로 선출했
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KNDA) 강윤근 제3대 협회장(코나솔 대표이사 및 회장) 호(號)가 정식 출범했다.또한 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KNDA)는 ‘한국원자력산업환경복원협회(KONDIA)로 새롭게 협회명을 변경했다. 한국원자력해체산업협회는 7일 서울 강남 SC컨벤션 12층 아나이스 홀에서 강윤근 신임 회장, 공준식 전임회장, 권원택 한수원 사후관리처장을 비롯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 협회장 이·취임식‘과 ’2024년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제2 및 제3대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공
대한전기협회와 산업단지 관련 주요 기관들이 힘을 모아 산업단지의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전환에 나서, 에너지관련 업계로부터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대한전기협회는 지난 3월 5일 서울 송파 전기회관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산업단지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대한전기협회 한상규 상근부회장 직무대행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윤창배 상무이사,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김기원 회장,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민동욱 회장이 참석하 가운데 열린 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대한전기협회와 산업단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제20대 중회장으로 김동환 한라전기안전관리 대표가 공식 추대됐다.또 신임 감사로 박환수 ㈜대성사 대표와 박병철 전북전기안전관리 대표가 선출됐다.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27일 63빌딩 국제회의실에서 전국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제62차) 정기총회’를 개최, 중앙회장 단일 후보로 등륵한 김동환 한라전기안전관리 대표를 만장일치로 제20대 중앙회장으로 추대했다.이날 협회는 정기총회에서 ▲제1호 의안 2023년도 결산 및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관한 사항 ▲ 제3호 의안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희봉)은 27일 경기 성남시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62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3년 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 ▲배당금 처분(안) 승인의 건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얘산회계규약 개정(안) 승인의 건 ▲조합추천 수의계약제도 연간 추천 횟수 및 계약 금액 한도 설정(안) 승인의 건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구매제도 연간 추천 횟수 및 계약 금액 한도 설정(안) 승인의 건 ▲이사회 위임(안) 승인의 건 ▲조합원 제명(안) 승인의 건 등 안
대한전기협회는 27일 전기회관(서울 송파구)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제58회 정기총회 및 제1차 임시총회 결과와 2023년도 주요사업 실적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23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처분(안)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 총 2건을 상정, 원안대로 의결했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전기산업과 협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단체 부문에서 수상한 대한전기학회는 협회 이사회 임원기관으로 기술기준 관련 심의 및 자문협력 등 학
전기공사업계 경영환경이 험로가 예상되는 만큼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조합원 경영 안정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지난 2023년 역대 최고치인 30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조합원에게 다양한 경제적 지원과 최상의 금융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전기공사공제조합은 22일 조합 대강당에서 장현우 전기공사협회 회장, 김경훈 한국전력 배전계획실장, 이형주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전연수 안전기술원 이사장, 장덕근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 이사장, 신한운 엘비라이프 사장을 비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가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로 명칭이 새로 변경된다.또한 혁신제품지정업체들이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회원사로 가입하고, 임원 수도 30명에서 40 명의 대폭 확대된다.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회장 장세용)는 22일 서울 양재 소재 엘타워 7층에서 임기근 조달청 청장을 비롯 김상규 조달연구원 이사장(조달청 전임 차장), 신삼철 조우회장, 유재보 조달장학회 이사장, 손정원 혁신업체협의회장과 300여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한 정관을 개정하는 ‘2024년도 추진계획 및 수지예산서
대한전기협회는 전기산업계에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적용활성화를 위해 2024년도 기술기준 및 KEC 해설교육을 시행한다.올해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진행되며, △일반과정(기술기준 및 KEC 해설)과 △심화과정(접지 및 피뢰설비, 과전류·감전보호 및 배설설비, 신재생에너지 설비 적용기준) △전문과정(보호계전기, 공동주택, 수배전반 설비)으로 구분 시행한다.지난해 전기안전 확보를 위한 정부 정책 및 산업계 의견수렴을 통해 KEC가 5회 개정 공고된 만큼, 일반과정을 확대(5회→7회)하여 변경된 주요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이사장 장덕근)는 16일 서울 논현동 전기공사공제조합회관에서 2024년 제19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일반전형 32명, 조합원전형 42명 등 대학생 74명이다. 장학회는 더 많은 학생이 수혜받을 수 있도록 선발 인원을 총 32명 증원해 전년도 42명 대비 대폭 늘렸다. 조합원전형은 지역균형선발로 진행돼, 한국전기공사협회 21개 시‧도회를 기준으로 각 2명씩 선발됐다. 전년 대비 1명씩 총 21명이 증원돼 2배 많은 조합원이 혜택을 받았다. 일반전형은 11명 증원됐다.전체 2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은 지난 8일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을 예방하고,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전기공사업계의 우려를 전달하면서 조합원을 보호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특히 이 자리에서 한전이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보험)에 가입한 전기공사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안전 확보 의무 이행을 위한 강력한 유인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백 이사장은 “안전에 관심이 많은 전기공사 시공업체들이 공제(보험) 가입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경영 리스크를 돌파하려는 시도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이 창립 이래 최고치인 2023년 당기순이익 306억원을 기록하는 쾌거를 일궈냈다.이는 창립 이래 최고치이며, 최초로 300억원을 돌파한 성과다.전기공사공제조합은 서울 논현동 조합회관에서 제195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결산 결과 수익 1,003억원, 비용 603억원으로 법인세비용 94억원을 차감한 당기순이익은 306억원에 달했다고 2일 밝혔다.당기순이익을 포함한 자본 규모에 따라 결정되는 1좌당 지분액은 35만8,841원이다. 2022년 결산지분액 35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2일 서울 논현동 조합회관에서 엘비라이프 신한운 사장, 조합 정종국 이사, 최명철 이사, 김용빈 이사, 장경래 경영자문위원장, 민병삼 영업전략위원장 등 내빈과, 본부 및 서울지점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열고 갑진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백남길 이사장은 이날 시무사를 통해 ‘내실경영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신년 경영목표를 제시했다.백 이사장은 “지난 2023년에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영업외수익 확대를 통한 최대 당기순이익 달성 등 조합 40년 역사에
이형주 금수티아이 대표이사가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전기산업연구원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이사장에 이형주 금수티아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이형주 신임 이사장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부회장, 한국전기신문사 발행인 겸 사장, 협회 서울동부회 회장, 숭실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이형주 신임 이사장은 “100만 전기인의 든든한 동반자인 한국전기산업연구원은 전기산업을 육성하고 전기 설비·시공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며 “그동안 각종 전기산
대한전기협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이 주관한 ‘2023년 전기에너지 절약 경진대회’시상식이 12일 서울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개최됐다.합리적인 전기 절약에 대한 인식 확산을 통해 소비자의 행동변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요식업, 미용업, 초·중·고교 학교 등 소규모 사업장 총 301곳이 참여해 전기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이번 경진대회 수상자는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사업장에서 사용한 전력량을 2022년 같은 기간 사용량과 비교, 절감률과 절감량을 평가해 선정했다. 특히 평가기간 중 고효율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4일 조합원 건강검진 서비스 확대를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조합원들은 4일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의 건강증진센터에서 할인된 가격에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경기남부권,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경남동부권의 대표적인 상급종합병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조합과 업무제휴 중인 종합건강검진 기관은 전국 2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조합은 2009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11월 30일 서울 논현동 조합회관에서 제3회 연사편찬위원회를 열고, 위원회는 조합 40년사 편찬 완료 보고를 받고, 최종 감수를 진행했다.이번에 편찬된 조합 40년사에는 1983년 자본금 34억원 규모로 창립된 조합이 설립 40년 만에 자산 2조 3천억 원의 초우량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역사가 객관적·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수록됐다. 또한 조합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시대를 향해 도약하고자 수립한 중장기 비전과 미션, 경영전략을 40년사에 수록해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조합은 책자와 더불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29일 경기중부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경기중부지역 조합원 업무 편익 제고를 위해 지점 신설을 추진해 온 조합은 지난해 10월 경기중부지점 사옥을 매입하고, 올해 11월 리모델링을 완료한 뒤, 11월 27일자로 신규 영업점 업무를 개시했다.이에 소재지가 김포시, 부천시, 시흥시, 광명시, 안양시, 과천시, 군포시, 의왕시, 성남시, 하남시,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 중부회 관할지역)인 조합원은 소속 지점이 경기중부지점으로 이관되었다. 이관 후에도 보증서 발급 등 기본업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 개정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한 장이 마련돼 전기계로부터 커다란 이목을 집중받았다.대한전기협회는 28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전기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공청회)’를 개최했다.대한전기협회 한상규 상근부회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논의될 주제인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은 전기설비의 설계, 시공, 검사, 유지·보수, 그리고 안전관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법적기준”이라며 ‘이러한 기준의 효율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