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국가핵융합연구소 유튜브 ※일부 동영상은 업무제휴를 통해 게재,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한국의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가 2019년 세계최고 기록인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8초간 유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전년보다 무려 5배 이상의 운전 기록을 연장한 그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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