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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진 날씨만큼, 기분이 좋지 않다 보니 때로는 화를, 때로는 짜증을 내고 싶을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일수록, 더욱 친구처럼, 동료처럼 대하는 태도가 더욱 필요합니다.

'Company' 란 단어가 회사라는 뜻 이외에도, 동료, 친구라는 뜻이 함께 존재하는 것은 회사의 구성원이 동료, 친구처럼 여기질 때 비로소, 진정한 회사가 된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모든 회사에서 상호존중과 수평적 상생이 될 수 있는 그 날까지, 한국전력기술의 갑질STOP! 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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