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공제조합 2023년 계묘년 시무식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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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2023년 계묘년 시무식 ‘첫발’
  • 이석우 기자
  • 승인 2023.01.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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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길 이사장 “조합원 중심, 새로운 미래로” 주문
전기공사공제조합 백남길(앞줄 가운데)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시무식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전기공사공제조합
전기공사공제조합 백남길(앞줄 가운데)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시무식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전기공사공제조합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2일 서울 논현동 소재 조합회관에서 본부 전 임직원 및 서울지점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사를 통해 백 이사장은 “14대 집행부가 출범한 지난해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합 창립 40주년을 준비하는 한 해였다”며 “경영혁신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공약사항 확정 및 이행, 새로운 역할을 담당할 전문 위원회 구성, 본부 조직개편과 더불어 ESG 경영대상 수상 등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라며 지난 한해를 소회했다.

백 이사장은 “창립 40주년을 맞는 올해는 ‘조합원 중심, 새로운 미래’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각종 제도와 서비스를 개편해 조합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변화된 조합을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중요한 것은 지표상 경영성과도 동반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2023년 ‘조합원 중심, 새로운 미래’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백 이사장은 또 “조합의 성장은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달려있기에 직원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시도, 애사심과 주인의식을 부탁드린다”며 “올 한 해도 제반여건이 녹록치는 않지만 겨울산이 더 아름답고, 인생 또한 혹한을 지나야 더 아름다워지듯 조합 160명의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사가 끝난 후 백 이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떡국을 나눠 먹으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