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장급▲발전처장 이태호▲정비기획처장 이규봉▲건설기술처장 이웅권▲고리원자력본부장 채완희▲”제1발전소장 강병국▲”제2발전소장 손금수▲“신고리제1건설소장 이종찬▲”신고리제2건설소장 이순형▲“신고리제1발전소장 하태근▲영광원자력본부장 강재열▲”지역협력처장 유춘기▲“제1발전소장 전제근▲&rd
퇴출프로그램 시행으로 인사혁신 태풍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사장 김종신)은 공개경쟁 공모 보직추천제도를 도입, 팀장급 이상 560여개 자리 중 안전운전에 중요한 운전부서를 제외한 80%를 교체시켰다. 또한 보직 탈락자 34명에 대해 무보직으로 발령, 재활교육(Re-Fresh) 을 실시키로 했다.이번 팀장급 이상 직위에 대한 공개경쟁 공모 결과 본사 및 사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신임 감사에 신우룡(申佑龍) 전 제17대 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을 지난 20일 선임했다. 신 감사는 경희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국회 정책 연구위원과 한나라당 민원실장, 여의도연구소 행정실장, 한나라당 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약력 1955년생 대구 영신고등학교 졸업 경희대 법과대학 졸업 경력 1996년 국회 정책 연구위원 199
우수한 원전 건설/높은 운영기술 세계적 입증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종신, 이하 한수원)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지난 달 2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신규원전 도입국에 대한 기술지원과 원전 성능향상 등을 위한 상호 기술협력 협정을 맺었다. 이번 협정은 IAEA가 우리의 원자력발전 기술력과 경험을 높이 평가, 이를 바탕으로 원전도입을 추진 중인 IAE
한전KDN(사장 전도봉)은 지난 18일 중요 경영사항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성장동력을 창출코자 최해원 BNI 코리아 대표와 이명환 한국기업문화연구소 대표를 경영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전KDN은 향후 해외사업 및 경영시스템 분야에 대한 자문을 통해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한국원자력학회, 미국원자력학회 한국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61차 조찬강연회가 지난 24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조찬 강연회에는 구한모 원자력산업회의 부회장, 박군철 원자력학회 회장, 박기철 한수원 전무, 강신헌 한수원 홍보실장 등 국내 원자력계 인사 1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연회에서 Skand R.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민계홍)은 지난 25일 경주 남산 통일전 일원에서 '문화유적 가꾸기'활동을 벌였다. 민계홍 이사장과 신입직원 43명은 이날 문화재 돌보기 및 유적지 주변 정화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을 실천하는데 동참했다. 방폐물관리공단은 직원들에 대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을 적극 독려키로 했다. 민계홍 방폐물관리공단 이사장은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제22대 이사장에 이재광 (주)광명전기 회장이 선출됐다. 지난 23일 서울 센트럴시티 JW메리어트 서울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제22대 보궐선거에서 기호 2번 이재광 후보가 전체 유호 투표 수 297표 가운데 175표를 획득, 122표를 얻은 기호 2번 홍백파 후보를 53표차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재광 신임 이사장은 당선사를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종신·이하 한수원)은 지난 15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신고리 4호기 건설현장에서 ‘최초 콘크리트 타설’ 행사를 지역인사와 정부 및 건설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140만kW급의 3세대 신형원전인 신고리 4호기는 2008년 4월 건설허가를 취득한 뒤 이날 콘크리트 타설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이 한수원 본사 부지에 대해 경주 도심으로 변경해야한다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한수원 노조는 "양북면 장항리 본사 이전부지는 정치적 결정에 따른 것으로 원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면서 "본사 부지는 경주 도심권으로 변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한수원 노조는 지난 20일 경주시청을 방문 경
한국수력원자력은 김종신 사장을 비롯한 건설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고리 1호기 원자로를 설치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원자로는 순수국산기술로 제작된 1000MW급 개선형 한국표준형원전(OPR1000)이다.